일제때 자결 애국지사 부부 유서 첫 공개
수정 2009-02-26 00:36
입력 2009-02-26 00:00
이 지사는 유서에서 “나라를 잃고 10여년 세월 동안 분통함과 부끄러움을 참았으나 이제는 충의(忠義)의 길을 가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보였다. 부인은 아들 삼형제와 두 며느리에게 보내는 4통의 한글 유서에서 “충의의 길을 따르는 남편을 뒤따르겠다.”는 심정을 보였다.
안동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02-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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