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활동 중단해야 6자 의제 여부 논의할 것”
수정 2009-02-21 00:46
입력 2009-02-21 00:00
한·미 외교장관 기자회견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대한 논의가 있었나.
-(유 장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문제는 북한이 핵무기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역내 안정 측면에서 큰 우려를 갖고 있다. 한·미 양국은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관련국과 협력을 계속해 나갈 생각이다.
→북한 미사일을 6자회담 의제로 포함시킬 생각인가.
-(힐러리 장관) 유엔 안보리 1718호에 따라 북한은 탄도미사일 등 모든 관련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 북한은 결의 위반을 자제하고 6자회담에 피해를 주는 도발 행동을 종식해야 한다.
→북한 후계 구도 관련 발언의 배경은. 구체적 정보가 있는가.
-(힐러리 장관)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서 만났을 때는 현재 있는 정부에 대처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의 목표는 현재 북한 정부, 리더십을 어떻게 6자회담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키냐는 것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9-02-2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