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CD TV 3년째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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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20 00:22
입력 2009-02-20 00:00
삼성전자가 액정표시장치(LCD) TV에서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또 업계 처음으로 판매량 2000만대, 점유율 20%, 매출액 200억달러로 이른바 ‘트리플 20’을 달성했다.

19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LCD TV 2098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20%를 차지했다. LCD TV 판매량 2000만대와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CD TV는 평판TV 시장에서 8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소니(1475만대 14.0%), LG전자 (1069만대 10.2%), 샤프 (960만대 9.1%), 필립스(811만대 7.7%) 등이 뒤를 이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2-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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