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다음달 2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대우그룹 출범 42주년 기념행사에 전직 사장단과 함께 참석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대우 전직 임원 모임인 ‘우인회’가 해마다 개최해 온 그룹 출범 기념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는 것. 대우그룹 전직 사장단은 그룹과 김 전 회장의 명예회복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9-02-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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