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소식에 대상홀딩스 주가 급등
수정 2009-02-13 00:00
입력 2009-02-13 00:00
임씨는 여동생 임성민씨에 이어 대상홀딩스의 2대 주주로 재벌닷컴이 지난 30일 평가한 국내 여성 주식부호 순위에서 173억원으로 46위를 차지했다.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맏딸인 임세령씨는 지난 1998년 불교도 모임인 ‘불이회’의 회원으로 친하게 지내던 양가 어머니의 소개로 이재용씨를 만나 결혼했다. 고(故) 박인천 금호그룹 창업주가 임세령씨의 외할아버지이기도 하다.
임씨의 소송 제기로 인해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에 변화가 올 것인지,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1부에서 2004년부터 수사 중인 대상 임창욱 회장의 주가조작 사건 수사에는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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