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디’ 춤추는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수정 2009-02-13 01:04
입력 2009-02-13 00:00
지난 11일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성신여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느닷없이 울려퍼진 여성그룹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 노래에 맞춰 나타난 사람은 이 대학 심화진 총장이었다. 심 총장은 은색 줄무늬가 있는 까만색 원피스를 입고 원더걸스의 안무를 소화해 냈다. 권위를 벗고 발랄하게 춤추는 총장을 보고 신입생들은 환호성을 지르기에 바빴다. 심 총장은 “우리 대학 구성원과 신입생이 하나되는 무대를 만들고 싶어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09-02-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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