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을 목표로 삼지 말라”
수정 2009-02-11 01:14
입력 2009-02-11 00:00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육사특강
샤프 사령관은 ‘지휘관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에서 “부하들에게 헌신하고 노력하면 진급도 저절로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족을 잘 돌보는 군대”라면서 “가족을 잘 돌봐줄 때 강한 군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샤프 사령관은 또 “리더는 긍정적인 자세가 중요하다.”며 “리더가 즐거워야 부하들도 즐거워 부대 전체에 긍정적인 요소가 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휘관이든 참모든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정신”이라면서 “동료를 신뢰하고 주위 사람들의 조언을 중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러분은 목숨을 바치기로 하고 사관학교에 입학했다.”면서 “이는 참전기회도 있을 수 있는 중요한 결심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09-02-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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