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보험여왕 교보손보 박보영씨 매출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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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11 01:08
입력 2009-02-11 00:00
26세의 입사 3년차 여사원이 보험여왕에 올라 화제다.

교보AXA손해보험은 10일 사내에서 가장 우수한 영업사원에게 주는 ‘2008 골든콜’ 대상에 박보영 대구CC센터 상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전화상담을 통해 2200여건의 자동차보험 계약을 성사시켜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런 실적을 거두려면 휴일을 빼고 매일 6시간씩 200명이 넘는 고객과 통화해 10건 이상 신규 계약을 체결해야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9-02-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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