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세계 “3위 게 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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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09 00:30
입력 2009-02-09 00:00

삼성생명 꺾고 2.5경기차 추격

신세계가 삼성생명을 꺾고 3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세계는 8일 삼성생명과의 여자프로농구 용인경기에서 62-52승리를 거뒀다. 17승17패가 된 신세계는 15패(20승)째를 안은 3위 삼성생명을 2.5경기차로 뒤쫓았다. 5위 국민은행과는 8경기차로 벌렸다. 신세계는 삼성생명에 최근 4연승으로 천적의 면모를 자랑했다. 신세계는 4쿼터 김정은(18점 11리바운드)과 박세미(3점 4리바운드)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경기종료 1분 전 10점 차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02-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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