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5년만에 명예퇴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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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06 00:48
입력 2009-02-06 00:00
외환은행이 5년 만에 명예퇴직을 실시한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오는 9일까지 10년 이상 근속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 10년 이상 근속자에게 30개월, 20년 이상 근속자에게 33개월치 급여를 지급한다. 외환은행의 명예퇴직 시행은 2004년 외환카드와의 합병 당시 200여명을 감원한 뒤 처음이다. 국민은행, 농협중앙회, SC제일은행,한국씨티은행 등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명예퇴직을 실시, 모두 1300여명을 감축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9-02-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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