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일봉 광주 남구청장 자서전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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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05 00:00
입력 2009-02-05 00:00
황일봉 광주 남구청장이 재임 기간 틈틈이 써 온 원고를 바탕으로 자전적 에세이 ‘깊은 샘은 마르지 않는다’를 펴냈다.

제1부 ‘내 마음의 풍금’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유년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제2부 ‘아믄, 그라지요!’는 효(孝)에 대한 생각과 살아오면서 겪었던 역경과 행복감을 메모했다.

그리고 제3부 ‘사랑, 그리고 정열’에서는 우리 사회가 처해 있는 현안들에 대해 나름의 생각과 해법을 피력했다.

제4부 ‘미래는 희망이다’와 제5부 ‘아름다운 동행’에서는 평소 천착해온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다뤘다.

에세이집에는 황 구청장이 벌교중·전남고와 전남대 총학생회장을 거치는 과정에서 두번씩이나 학교에서 쫓겨나야 했던 아픔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황 구청장은 “책을 쓰면서 나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02-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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