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중대한 관심”… 美는 노코멘트
수정 2009-02-04 01:08
입력 2009-02-04 00:00
NHK와 교도통신 등 언론들은 북한의 동향과 함께 한국·미국의 반응을 묶어 비중있게 다뤘다. NHK는 최근 출범한 미국의 오바마 정권에 대한 반응을 가늠하기 위한 계산이 깔려 있을 것으로 해석했다. 요미우리신문은 “북한은 핵·미사일 문제에 대해 미국의 오바마 정권과 직접 교섭을 노리고 있다.”면서 “긴장을 의도적으로 조성, 미국을 교섭에 끌어내려는 전략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공식적인 반응은 내놓지 않고 있다. AP통신 등은 서울발 기사로 한국과 일본 언론들의 보도 내용을 인용,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움직임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등도 웹사이트를 통해 주요 국제뉴스로 다뤘다.
kmkim@seoul.co.kr
2009-0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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