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 잇단 북핵청문회
수정 2009-02-04 01:08
입력 2009-02-04 00:00
미 상원 외교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오후 미 정부 내 정보관리들을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비공개로 북한 청문회를 연다. 미 하원도 12일 싱크탱크의 한반도 전문가들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북한 청문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는 올초 임기가 시작된 제111회 의회에서 처음 열리는 북한 청문회이고,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열리는 첫 번째 청문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4일 열리는 상원 외교위 비공개 청문회에서는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상태와 군부 등 북한 지도부의 동향, 최근 들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북한의 의도 등에 대한 보고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kmkim@seoul.co.kr
2009-0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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