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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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03 00:44
입력 2009-02-03 00:00
●설마와 혹시의 차이

건물 붕괴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자 경찰이 관계자를 불렀다.

“조사해 보니 건물이 붕괴될 조짐이 보였다는데 어째서 사원들을 대피시키지 않았소?”

“여태껏 별일 없었는데 ‘설마’ 무너지기야 할까 생각했지요”

“그래요? 그럼 중역들을 대피시킨 이유는 뭐요?”

“그래도 ‘혹시’ 무너질지도 모르는 것 아닙니까?”

●아이의 지식

철수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야?”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한 엄마.

“응, 하느님이 주신 거란다.”

저녁이 되어 철수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자 철수가 하는 말.

“오! 하느님 오셨어요.”
2009-02-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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