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손님이 멀쩡한 화재신고
수정 2009-02-02 00:00
입력 2009-02-02 00:00
소방차 법석통에 차값 안내고 나가
10일 하오 1시 40분께『불이 났다』는 어느 시민의 전화신고를 받고 소방차 10대가 B다방으로 몰려들어 법석을 피웠으나 연기라고는 담배연기 뿐. 이 바람에 손님들이 놀라서 요금도 내지 않고 와르르 몰려나가 버리는 데다 들어오려는 손님들까지 소방차를 보고 발길을 돌려 손해가 막심하다는 것.
-살풀이를 한번 해야겠군.
<마산>
[선데이서울 72년 4월 23일호 제5권 17호 통권 제 185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