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시민단체 등 4000여명 도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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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02 00:32
입력 2009-02-02 00:00
주말과 휴일 용산 철거촌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는 시위가 계속됐다. 지난 31일에 이어 1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87년 민주화투쟁 이후 22년 만에 처음으로 야당 및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으로 집회를 열었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 4당과 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 민생민주국민회의와 시민, 대학생, 철거민 등 4000여명(경찰추산·주최측추산 5000명)이 모여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뒤 명동성당까지 행진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09-02-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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