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체육센터 30일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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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29 01:00
입력 2009-01-29 00:00
서울 중구회현체육센터가 오는 3월에 문을 연다.

중구는 30일 정동일 구청장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회현체육센터’ 준공식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회현동1가 115 일대에 들어선 회현체육센터는 2829㎡ 부지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다. 성인·유아용 수영장을 비롯해 휴게실과 목욕시설,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지하1층에는 32대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된다. 수영장과 체력단련장, 골프연습장 등은 월~토요일 오전 6시~오후 10시, 일요일·공휴일은 오전 9시30분~오후 6시에 운영된다.

이용료는 수영장의 경우 성인·청소년은 월 5만 7000원이며, 어린이는 월 4만 4000원이다. 체력단련장은 성인이 5만 7000원, 골프연습장(성인 기준)은 월 13만 8000원이다. 회현체육센터는 매월 둘째주 일요일에 휴관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1-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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