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시험원 등 7곳 조달물자 전문검사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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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23 00:00
입력 2009-01-23 00:00
조달청은 21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등 7개 기관을 조달물자 전문검사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문기관 검사를 조건으로 계약된 물품은 올 1월부터 이들 기관의 품질검사를 거쳐 수요기관에 납품된다. 전문검사기관 검사를 거쳐야 하는 품목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콘크리트블록과 공기살균기, 방독면, 방음벽 및 방음판 등 15개 품목이다.



특히 전문검사기관은 납품여부를 결정하는 합·불합격 판정 기능과 함께 납품업체의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자문도 맡게 된다. 조달청은 현행 15개인 검사품목을 확대하는 한편 전문검사기관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9-01-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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