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소방관
수정 2009-01-22 00:00
입력 2009-01-22 00:00
광주 금호 119안전센터 직원·가족 치매노인등 돌보며 생필품 전달도
센터장 이길용 소방위의 부인 최선이씨는 “평소 시내 여러 재활원 등을 돌며 노인들의 머리를 손질하는 등 봉사활동을 펴왔다.”고 말했다.
119안전센터 직원들은 또 매월 조금씩 모은 돈으로 화장지와 과일 등 생필품 20만원어치를 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소방구급대원들은 노인들의 혈압을 재는 등 간단한 건강체크와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해 주기도 했다.
이 센터장은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펴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01-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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