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2% “설연휴 고향 안가”
수정 2009-01-22 01:08
입력 2009-01-22 00:00
20~30대 미혼 절반 불황에 결혼 미뤄
취업포털 커리어는 21일 직장인 1762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설 연휴에 고향을 방문하지 않겠다는 직장인이 32.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직 고민 중이라는 직장인은 9.1%, 고향을 방문하겠다는 직장인은 58.7%였다. 고민 중이거나 고향을 가지 않겠다고 한 직장인 중 30.5%는 지난해에는 고향에 다녀왔다고 답해 결국 지난해 설때 고향을 갔던 직장인의 12.6%가 올해는 가지 않는 것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1-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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