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타이완팀 해외파 대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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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07 00:54
입력 2009-01-07 00:00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진출을 놓고 한국·일본과 뜨겁게 격돌할 타이완대표팀의 1차 엔트리 48명이 확정됐다.

타이완야구협회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파 17명을 포함한 투수 22명과 포수 4명, 내야수 12명, 외야수 10명 등 모두 48명으로 이뤄진 1차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좌투수 궈훙즈, 내야수 후친룽(이상 LA 다저스), 투수 리천창(클리블랜드), 천웨인(주니치), 양중수(니혼햄), 린웨이주(한신) 등 해외에서 활약 중인 선수 17명이 포함됐다.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왕젠밍은 불참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소속팀에서 대부분 출전을 허락받은 것으로 알려져 한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2월7일 호주로 2주간 전지훈련을 떠나는 타이완대표팀은 2월21일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짓는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09-0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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