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무원 1% 저소득층서 선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1-06 01:14
입력 2009-01-06 00:00
제주도는 저소득층의 경제자립 지원을 위해 매년 공무원 공개채용 인원의 1% 이상을 저소득층에서 채용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2년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별도 구분 모집을 통해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란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로부터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자를 말한다.

박재철 제주도 인적자원과장은 “그동안 저소득 계층 자녀 등을 대상으로 행정지원 인력 아르바이트 등을 우선 배정하는 등 청년실업을 지원해 왔지만 이들의 자립기반 확대를 위해 공무원 채용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95명(일반직 80, 소방 15)의 공무원을 채용키로 하고 5월23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01-0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