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의 어린이책] 이렇게 해보면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어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1-02 00:00
입력 2009-01-02 00:00

‘도서관에 가자’ /아카기 간코 지음

방학 동안 아이들은 뭐하고 지낼까? 해결책 세가지를 제시해 보겠다.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어린이도서관을 짓고 있다.경제 위기로 아이들 책값도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요즘 엄마들은 자녀들에게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어라.”고 하지만,도서관과 거리가 멀게 살아온 엄마나 도서관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어린이 도서관은 ‘그림의 떡’이다.

‘도서관에 가자’(아카기 간코 지음,스가와라 게이코 그림,고향옥 옮김 전3권)는 이런 어려움을 풀어 준다.도서관을 친근하게 해주고,스스로 필요한 책을 찾아 읽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그림책이다.도서관에 가서 회원카드를 만들고,이용하는 법은 물론 직접 책을 찾는 법,연구주제를 정하고 그에 따라서 자료를 직접 찾아 보고서를 쓸 수 있는 고차원적인 도서관 이용 법까지 상세히 알려 준다.어린이에게 다소 어려운 책 분류기호가 왜 필요한지,사서의 역할은 뭔지 잘 알 수 있다.각권 1만원.
2009-01-0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