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탈북자 19명 석방… 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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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01 00:22
입력 2009-01-01 00:00
지난달 초 한국으로 오려다 미얀마에서 체포된 탈북자 19명이 석방돼 태국으로 갔다고 미안마 정부 관계자가 31일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15명의 여성과 1명의 소년 등으로 구성된 이들 탈북자를 태국 접경 마을인 타칠렉을 통해 태국으로 보냈다.”고 말했다.양곤 주재 한국 대사관 관계자도 이들이 석방돼 현재 태국에 있다고 확인하고 “한국으로 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석방된 탈북자 19명은 65세 이상의 할머니와 성인 남자 4명,어린이 4명이 포함된 일가족과 이 가족의 친인척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9-01-0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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