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0억대 새 주식갑부 12명 탄생
수정 2008-12-29 00:40
입력 2008-12-29 00:00
양태회 ‘비유와 상징’ 대표 1위
양 대표에 이어 박윤소 대표가 ‘엔케이’ 보유주식 평가액 662억 1000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현대중공업 출신인 박 대표는 남양금속공업사를 세워 선박용 소화설비 사업에 뛰어들었고,천연가스차량용 가스용기 등 각종 고압가스 용기 생산으로 활동 폭을 넓혔다.3위는 교육업체 ‘청담러닝’의 김영화 대표로,주식평가액은 545억 3000만원에 달했다.1998년 ‘청담어학원’을 세운 뒤 어학교육쪽으로 특화했다.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출판사와 교재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기도 했다.
4위부터는 평가액이 100억원대로 급감했다.무협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인 ‘엠게임’ 손승철 회장이 주식 평가액 188억 1000만원을 기록했다.‘삼강엠앤티’ 송무석 대표(167억 6000만원)·‘슈프리마’ 이재원 대표(144억 4000만원)·‘명문제약’ 우석민 공동대표(144억 3000만원)·‘월덱스’ 배종식 대표(130억 60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8-12-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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