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조선업 동향 중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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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25 00:50
입력 2008-12-25 00:00

정부 금융종합지원단 구성

정부는 24일 지식경제부와 금융위원회 합동으로 ‘실물금융종합지원단’을 구성,자동차·조선 같은 주력산업의 성장동력 보호에 나섰다.기존에 지식경제부에 설치된 실물경제종합지원단을 확대개편한 실물금융종합지원단은 기업재무개선지원단,중소기업지원단 등 다른 구조조정 및 유동성 지원 기구와 유기적으로 협력,국내 주력산업의 실질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지원단장은 금융위 사무처장과 지경부 산업경제실장이 공동으로 맡는다.지원단은 내년 1500여개 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방침이다.특히 1·4분기에는 자동차·조선 등 수출 주력상품들을 만드는 업종을 중점 점검키로 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8-12-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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