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쌀국수’ 미국 식탁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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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25 00:50
입력 2008-12-25 00:00

1만 2000달러어치 LA·뉴욕 첫 수출

‘여주 쌀국수’가 미국으로 처음 수출된다.

경기 여주군은 최근 가남면 삼군리 ㈜현농 쌀국수 공장에서 ‘여주 쌀국수 미국 첫 수출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출 지원활동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비욘드 인베스트먼트(BIG)로 수출되는 여주 쌀국수는 20피트 컨테이너 2대 분량이다.1만 2000달러로 2만 5000명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미국에서는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등지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 10월28일 있었던 ‘세계 한상인 대회’에서 여주군이 이명규 현농 대표를 케빈 리 BIG 대표에게 소개했던 것이 계기가 됐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12-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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