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환경관리공단 ‘저탄소 녹색성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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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24 00:36
입력 2008-12-24 00:00
서울신문과 환경관리공단은 23일 ‘저탄소 녹색 성장’ 정책의 홍보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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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린 서울신문과 환경관리공단의 ‘저탄소 녹색 성장’ 업무협력 협약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성환 환경관리공단 사업이사,양용운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이병욱 환경부 차관,노진환 서울신문 사장,박종선 서울신문 부사장.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23일 열린 서울신문과 환경관리공단의 ‘저탄소 녹색 성장’ 업무협력 협약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성환 환경관리공단 사업이사,양용운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이병욱 환경부 차관,노진환 서울신문 사장,박종선 서울신문 부사장.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협약에 따라 서울신문과 환경관리공단은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 국내외 정보를 교류하고,저탄소 녹색 성장 정책 실천을 위한 대 국민 홍보 및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게 된다.

또 두 기관은 온실가스 감축 및 적응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조사,연구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자원에너지의 순환 이용과 관련한 기술개발도 함께 하게 된다.

서울신문 6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용운 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이 저탄소 녹색 성장의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진환 서울신문 사장은 “온실가스 감축은 환경뿐만 아니라 사회·경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녹색 부국’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보도를 통한 홍보 활동은 물론이고 친환경 사업에도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함께 참석한 이병욱 환경부 차관은 “저탄소 녹색 성장은 정책이라기보다는 국가를 업그레이드하는 창조적 접근,혹은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개념”이라면서 “서울신문과 환경관리공단이 협력하면 산업계나 국민들에게 저탄소 녹색 성장이라는 국가 어젠다를 확산시키는 데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2008-12-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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