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씨 징역 8개월·집유 2년
수정 2008-12-18 00:36
입력 2008-12-18 00:00
연합뉴스
재판부는 그러나 “당시 부부의 신뢰관계가 이미 훼손된 데다 과도한 유흥비 지출 및 늦은 귀가로 가정생활에 소홀한 고소인의 책임도 적지 않은 점,방송인이라는 이유로 사생활이 낱낱이 노출돼 이미 정신적 고통을 받은 점 등을 참작한다.”고 양형배경을 설명했다.재판부는 또 “A씨는 일관되게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점을 감안했다.”고 밝혔다.옥소리씨는 재판이 끝난 뒤 “(이번 판결을) 모두 받아들인다.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옥소리씨는 2006년 5월 말부터 같은 해 7월 초까지 A씨와 세차례 간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12-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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