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중 통일 21~24일 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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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18 00:32
입력 2008-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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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중 통일부 장관
김하중 통일부 장관
김하중 통일부 장관이 다음 주 중국을 방문한다.최근 중국 베이징 북핵 6자회담이 성과 없이 끝났고 남북 관계 경색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김 장관이 통일장관이 된 뒤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것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17일 “김하중 장관이 주중대사 시절의 중국 지인들과 이임인사를 하기 위해 이달 중 중국을 방문하기로 하고 현재 중국 외교부측과 구체적 일정과 면담 인사 등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방중 기간 6자회담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 등 고위 당국자와 한·중,북·중 관계 관련 주요 인사들을 만나 양국 관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정부의 대북 상생·공영 정책도 설명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중국 외교부 초청으로 오는 21~24일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8-12-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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