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순훈 前정통부 장관 국립현대미술관장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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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17 00:52
입력 2008-12-17 00:00
배순훈(65)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국립현대미술관장 공개 모집에 응모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미술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마감한 신임 관장 공모에 배 전 장관과 미술품 경매회사 옥션별의 천호선 대표,윤진섭 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 등 10여명이 지원했다.특히 최근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총장을 맡아온 배 전 장관은 대우전자 사장을 거친 최고경영자 출신으로 장관을 지낸 인물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그의 부인은 서양화가 신수희씨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새달 공모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8-12-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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