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예산 4조원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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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17 00:00
입력 2008-12-17 00:00

내년 예산 올보다 22% 늘어

전북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475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 정부의 감세정책과 신규 사업 억제 방침에도 불구하고 내년 예산이 4조4752억원을 기록했다.이같은 예산 규모는 지난해 3조 6667억원보다 22% 8085억원 늘어난 것이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새만금 신항만과 군산공항 확장 등 141건 4175억원이 반영돼 대대적인 지역개발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신규 사업 추진에는 앞으로 총 16조 89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어서 2010년부터는 계속 사업 예산이 대거 늘어날 전망이다.

전북의 숙원인 새만금사업의 경우 방조제 명품화와 내부 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방조제 친환경 다기능부지 추가 조성비 1328억원,방조제 주변 편의시설 조성 127억원,방수제 공사 착공비 500억원 등이 각각 반영됐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12-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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