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분석] ‘2+1%’ 성장 통한 일자리 창출
수정 2008-12-17 00:40
입력 2008-12-17 00:00
재정지출 확대 ‘외통수’ 정책수단 소진 우려도
그러나 정부 스스로 자신감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육동한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은 “재정지출 확대 등 노력을 선제적(preem ptive)으로 확실하게(decisive) 충분히(sufficient) 구사하면 그 자체로 경제를 상당히 떠받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가는 상황이 아니라 지금과 같은 수축기에 있을 때에는 그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특별히 새로운 대책을 내놓지는 못했다.금융·외환시장 안정과 재정 집행 확대,일자리 확충,사회안전망 강화,한국형 뉴딜 등 기존에 발표했던 내용들을 종합하는 수준에 그쳤다.
이런 정책들이 소기의 성과를 내지 못할 경우 정책 수단의 소진이라는 거대한 암초를 만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김태균 이두걸기자 windsea@seoul.co.kr
2008-12-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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