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산림협력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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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15 00:54
입력 2008-12-15 00:00

성사땐 한국주도 첫 국제기구로

정부가 주요 국정과제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산림정책 관련 국제기구 창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청와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국가 브랜드가치 및 국제사회 기여도 제고 차원에서 국제기구 창설을 준비 중이다.이 기구는 산림정책 협력에 관한 아시아 역내기구의 형태를 띨 예정이며,현재 산림청을 중심으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특히 세계 수위를 다투는 우리나라의 조림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가칭 ‘아시아 산림협력기구’가 내년 하반기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황사와 사막화 등 환경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는 IT(정보기술)와 에너지분야를 접목한 IT·에너지 분야 국제기구 창설도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8-12-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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