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KOC통합 찬성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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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12 00:58
입력 2008-12-12 00:00
대한체육회는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한국체육학회 주관으로 체육 선진화 방향 설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안양옥 서울교육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공청회에서는 임영제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우리나라 체육조직의 선진화와 그 과제’,윤광재 영남대 교수가 ‘우리나라 체육재정의 개선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체육회는 ‘리서치&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월 체육인 등 317명을 대상으로 체육단체 통·폐합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6.6%가 가칭 ‘대한올림픽체육회’로의 완전 통합을 지지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대한체육회와 KOC의 완전 분리안에는 18%가 찬성했고,현행 체제를 유지하자는 주장은 15.5%였다.체육회는 분리 운영으로 인력과 예산이 낭비되는 등의 부작용이 따르지만 통합되면 엘리트 체육과 생활 체육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8-12-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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