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현대車 노사,전환배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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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11 00:50
입력 2008-12-11 00:00
현대자동차 노사가 노·사 및 노·노 갈등으로 비화되던 에쿠스부 생산직원 전환배치 문제에 대해 합의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 현대차 노사가 울산 공장에서 노사공동위원회를 열고 단종된 에쿠스 생산 라인에서 근무하던 잉여인원 221명을 업무특성과 해당 직무를 고려해 다른 공장으로 전환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에쿠스 생산중단에 따른 전체 조합원 498명에 대한 전환배치를 모두 마무리했다.

에쿠스 생산라인은 올 1월 183명이,올 11월에는 94명이 각각 다른 공장 생산 라인으로 전환배치된 바 있다.

2008-12-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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