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사장 후보 4명으로 압축
수정 2008-12-09 01:10
입력 2008-12-09 00:00
이석채 前장관등… 9일 면접 심사
8일 업계에 따르면 KT 사장추천위원회는 9일 후보 4인에 대한 면접심사를 진행한다.이어 12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 선임건과 정관개정건을 의결한다.이후 내년 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공식적으로 KT 사장을 선임하게 된다.
이 전 장관은 지난 1996년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냈다.2005년부터 SK C&C,2007년부터는 LG전자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김 전 원장은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낸 뒤 2005년 5월부터 한국전산원(현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원장을 거쳐 현재 LG텔레콤 고문이다.
윤 전 사장은 2003년부터 2년간 하나로텔레콤(현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를 지냈고 현재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우 전 사장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하이닉스반도체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2005년 KT 사추위는 당시 후보들에게 1시간30여분에 걸쳐 방송시장 진출과 자회사인 KTF의 3세대(G)서비스 진출 등 경영현안에 대해 물어본 것으로 전해졌다.때문에 이번에도 KT와 KTF의 합병 문제 등 경영현안에 대한 의견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12-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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