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수출시장 다변화해야” 조남홍 기아차 사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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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09 00:00
입력 2008-12-09 00:00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회장인 조남홍 기아차 사장은 8일 “자동차 업계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강점인 중소형차 경쟁력을 강화시키고,수출 시장을 다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자동차공업협회가 이날 오후 6시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개최한 ‘자동차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올해는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 실물경제로 확산돼 자동차 판매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미국과 일본,유럽 자동차 업체뿐 아니라 우리도 내수와 수출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조 회장은 또 “이번 위기를 계기로 고질적인 문제인 노사관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무분규를 실현하고 교섭에 따른 생산차질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과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최재국 현대차 부회장,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최형탁 쌍용차 사장,장 마리 위르티제 르노삼성 사장,신달석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8-1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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