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매출손실 개성 입주기업 “정부에 보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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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06 00:50
입력 2008-12-06 00:00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최근 남북관계 악화에 따른 매출피해 보상을 정부에 요구하고 나설 것으로 보여 보상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5일 개성공단입주기업협의회에 따르면 입주기업들은 9월부터 3개월간 모두 1100억원의 매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월 매출액은 예년과 비교해 9월 30%,10월 40%,지난달에는 60%가 주는 등 감소폭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남북간 긴장 악화로 개성공단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국내외 바이어들이 발주량을 줄였다는 것이다.협의회는 입주기업인들의 피해액을 구체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상황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정부에 정식으로 손실보상을 요구할 계획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1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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