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사이버 수사 핫라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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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05 01:06
입력 2008-12-05 00:00
일본 경시청의 요네무라 토시로우 경시총감이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양국의 범죄 수사공조 방안 등을 논의하고,사이버 수사부서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방한중인 요네무라 경시총감은 4일 서울경찰청을 찾아 김석기 청장과 회담을 갖고 사이버 범죄와 보이스피싱,조직폭력 등 국제범죄에 대한 양국 수도 경찰의 협력 방안을 논의,이같이 합의했다.

요네무라 경시총감은 일본 도쿄의 치안 총수로,2003년 이시가와 시게야키 경시총감 이후 두번째로 한국 경찰을 찾았다.

특히 양측은 국경을 넘어 국제화되고 있는 사이버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의 사이버 수사 부서 간 ‘핫라인’을 개설하는 등의 수사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양측은 핫라인을 통해 범죄 및 수사 정보 등을 이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수시로 교환하며 협력할 계획이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8-12-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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