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뮤직’ 저택,호텔 개발계획 차질
수정 2008-12-05 00:00
입력 2008-12-05 00:00
호텔로 개발하려는 계획에 잘츠부르크시가 제동을 걸었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한 업체는 빌라 트랍을 14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로 개조해 올해 안에 문을 열 계획이었으나
주민들은 호텔이 들어서 관광객이 몰리면 교통이 혼잡해지는 등 피해가 예상된다며 반대했다.
빌라 트랍은 실존 인물인 폰 트랍 대령 가족이 1923년부터 1938년 실제로 거주했던 집이다.
2008-12-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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