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 한계 극복’ 반도체 소자 구현… 한·미공동연구진 대량저장 길 열어
수정 2008-12-03 01:24
입력 2008-12-03 00:00
기존 HDD처럼 데이터를 대량저장하는 것은 물론 낸드플래시처럼 빠르게 데이터 처리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려대 물리학과 정재호·이상훈 교수팀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및 노트르담대 연구진과 함께 얇은 자성 반도체층 사이에 비자성물질을 넣은 다층구조에서 ‘반강자성 층간 상호결합’ 현상을 처음으로 구현했다고 2일 밝혔다.연구결과는 물리학 분야 권위지인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게재될 예정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8-12-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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