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성남이 최근 사퇴한 김학범 감독의 후임으로 신태용(38) 호주 A리그 퀸즐랜드 코치를 감독대행에 선임했다.1992년 성남의 전신인 일화에서 데뷔한 신 감독대행은 그해 신인상을 차지했고,13년간 99골 68도움 등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93~95년과 2001~03년 모두 여섯 차례 우승을 이끌며 95년과 2001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2008-12-0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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