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北 “개성공단 南인력 880명으로 절반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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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02 01:04
입력 2008-12-02 00:00
 북한이 ‘12·1’ 조치와 관련,1일 이후 개성공단에 상주할 남측 인원을 880명으로 대폭 줄였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1일 “북한은 지난달 30일 밤 개성공단관리위원회에 전해온 구두 통지문을 통해 개성공단 상시 체류 인원을 880명으로 제한한다고 최종 통보했다.”고 밝혔다.북측은 상주 인원 외에 체류증 또는 거류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 중 7일 이내의 단기 체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한편 ‘12·1’조치 첫날인 이날 우리 측 인원 6명과 차량 5대가 남북출입사무소(CIQ) 북측지역까지 갔다가 서류 미비,반입 물품 소지 등 사유로 퇴거조치됐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08-1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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