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12-01 00:00
입력 2008-12-01 00:00
돈은 많지만 무식한 귀부인이 큐레이터와 미술품을 관람하고 있었다.
“아.이 그림이 그 유명한 로댕의 작품이군요.”
“이건 고흐의 그림인데요.로댕은 조각가죠.”
부인은 얼굴을 붉히면서도 매번 아는 척하다가 무안만 당했다.드디어 부인은 이상한 그림 앞에 섰고 무안을 떨쳐 버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또다시 아는 척을 했다.
“이 이상한 그림이 그 유명한 피카소의 그림 맞죠?”
당황한 큐레이터는 작게 말했다.
“부인,그건 거울인데요.”
●대머리의 수난
머리카락이 한 올도 없는 사람이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를 질주하다가 그만 신호를 위반했다.이를 본 경찰이 사이렌을 울리며 경찰차에 달린 마이크로 외쳤다.
“살색 헬멧! 오토바이 세워요.”
2008-12-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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