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순채무국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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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1-29 00:52
입력 2008-11-29 00:00

8년만에 순대외채권 -251억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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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들의 ‘셀코리아’가 우리나라를 8년여 만에 순(純)채무국으로 만들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9월 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해외에서 받을 돈(대외채권)은 3999억 9000만달러다.6월 말보다 223억 5000만달러 줄어들었다.반면 외국에 갚아야 할 돈(대외채무)은 4250억 9000만달러로 같은 기간 44억 4000만달러 늘었다.받을 돈은 줄고 갚을 돈은 늘면서 순대외채권(대외채권-대외채무)이 마이너스(-) 251억달러로 떨어졌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11-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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