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용카드 사용액 4년만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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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1-28 01:00
입력 2008-11-28 00:00
 환율 상승과 경기 위축으로 우리 국민이 외국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일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신용카드 국외사용액이 줄어든 것은 4년 6개월 만이다.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4분기 중 신용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올 3분기 신용카드 국외 사용금액은 18억 5000만달러로 2분기보다 1.4% 줄었다.전분기와 비교해 카드의 국외 사용액이 줄어든 것은 카드 사태 직후인 2004년 1분기 이후 처음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11-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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