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유 디자인 택시 나온다
수정 2008-11-26 01:10
입력 2008-11-26 00:00
27일 서소문청사서 공청회
서울 택시는 그동안 승용차와 구별이 잘 안 되고 무분별한 색상 적용과 불필요한 부착물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디자인 전문가·시민단체·택시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보완해 서울 특유의 멋을 담은 효율적이고 심미적인 디자인을 완성할 계획이다.시는 택시에 이 디자인을 실제로 적용해 다음달 28일 서울광장에서 전시회 및 디자인 선호도를 조사한다.확정된 디자인은 내년 1월 시범운행을 거쳐 새로 허가를 받거나 교체되는 차량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색채와 디자인을 적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택시 1대에 30만~90만원으로 추산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8-11-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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