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민 북한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여자축구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AFC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2008AFC 여자 아시안컵 대회에서 북한을 정상에 올려 놓은 김광민 감독이 전날 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08아시아 여자축구 시상식에서 일본의 노리오 사사키, 중국 상루이화 감독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북한은 또 올해의 팀으로도 선정됐다.
2008-11-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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