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버스추락’ 불법주행 탓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원식 기자
수정 2008-11-18 00:00
입력 2008-11-18 00:00
경남 양산경찰서는 17일 경남 양산시 어곡동 신불산 4부 능선 도로에서 전날 야유회를 갔다오던 회사버스가 추락해 4명이 숨진 교통사고와 관련, 사고가 난 도로는 산을 내려오는 긴 급경사 지방도로로 평소 15인승 이상 승합차와 2t이상 화물차는 통행이 금지된 도로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가 난 도로는 경사가 16%로 급해 대형차의 경우 가속에 따른 사고 위험이 높아 차량운행을 제한해 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평소 통제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11-1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